[포토] 간절한 손짓

[로이터=연합뉴스]

미국으로 넘어가기 위해 멕시코 북부 티후아나에 도착, 임시 보호소에 수용된 중미 이민자들이 18일(현지시간) 먹을 것을 얻기 위해 울타리 밖으로 손을 내밀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댓글0
0 / 300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