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드 앰배서더 서울 풀만의 앰배서더 레지던스는 최근 리뉴얼을 하면서 객실에 들인 인공지능(AI) 서비스 '기가지니'다.
음성명령과 터치스크린을 통해 객실에서 호텔 내 다양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꽤 편리하다.
그저 말 한마디면 똑똑한 인공지능 '기가지니'가 알아서 다 해준다. 마치 동화 '알라딘'에 등장하는 램프의 요정 지니처럼······.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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