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런던예술대학교(University of the Arts London)는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존 갈리아노, 알랙산더 맥퀸, 스텔라 멕카트니 등을 배출한 유럽 최고의 예술대학이다.
런던예술대학교 한국 대표사무소인 하나유학원은 한국에서 진행되는 런던예술대학교 입학심사회 진행을 단독으로 담당하고 있다. 2019년 런던예술대학교 입학을 위한 첫번째 입학심사회는 이 기간 하나유학원 강남본사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입학담당자를 직접 만나 포트폴리오 심사와 입학 가능 여부를 입학심사회장에서 바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입학심사회에 참가하면 런던예술대학교 내 6개 컬리지 파운데이션, 학부의 모든 과정에 대한 입학 가능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심사가 가능한 컬리지로는 △Camberwell College of Arts △Central Saint Martins(CSM) △Chelsea College of Arts △London College of Communication (LCC) △London College of Fashion (LCF) △Wimbledon College of Arts 등이 있다.
하나유학원 담당자는 “전세계 아트유학, 미술유학 준비생들이 목표로 하는 런던예술대학교의 특성상 빠르게 지원할수록 합격에 유리하다”며 “한국에서는 단독으로 런던예술대 포트폴리오 입학심사회를 진행하고 있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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