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이민유학]
유학원은 최근 몇 년 전부터 부쩍 어려워진 캐나다 영주권 진행을 위해 캐나다 연방정부이민 프로그램 중, AIPP(아틀란틱 이민 파일럿 프로젝트)를 위한 신청자를 모집하고 있다.
이번 세미나는 AIPP를 위한 설명회로 캐나다 현지 고용 상황과 AIPP를 통해 캐나다 영주권을 취득한 현지 영주권자로부터 정보를 듣고 질의응답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AIPP의 이민법은 지난해 3월 6일자로 시행된 캐나다 연방정부 이민프로그램으로 아틀란틱 4개주(노바스코셔, 뉴브런즈윅, 프린스에드워드 아일랜드, 뉴펀랜드 앤 래브라도)를 대상으로 하고 있다.
AIPP 이민은 지난해 3년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 위해 발표했으나, 현재로서는 2019년에는 2000명, 2020년은 연간 4000명의 영주권을 부여할 계획으로 알려져 있다.
강남이민유학은 AISP(아틀란틱 인터매디에이터 전문인력)을 대상으로 비숙련의 이민진행 프로그램을 안내하고 있고 계약 후 1대 1 매칭을 위해 많은 현지 에이전트들과의 교류로 단시간에 영주권 취득을 위한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밝혔다.
유학원 관계자는 “이곳에서 진행하는 AIPP 이민프로그램은 서류진행절차 기간을 고려할 때 빠르고 비교적 안전하게 영주권을 취득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이라며 “이번 세미나는 AIPP 취업이민 신청자를 모집하는 설명회로 지금까지 궁금했던 캐나다의 이민현황과 AIPP진행절차에 관해 현지 이민자가 직접 질의문답을 통해 신청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행사 참석 희망자는 전화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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