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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연합뉴스]](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1/20181121080644957384.jpg)
[AP=연합뉴스]
이메일은 백악관 참모진, 내각 관리, 이방카의 비서진 등에 송신됐으며 다수가 기록물관리 연방규정에 위배되는 것이라고 워싱턴포스트와 AP 등 외신들은 2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2016년 미국 대선 후보였던 힐러리 클린턴은 국무장관 재직 시절 공무 과정에서 개인 이메일 서버를 이용한 사실이 드러나며 '이메일 스캔들'에 휘말린 바 있다. 사진은 이방카가 이날 백악관 로즈가든의 '추수감사절 칠면조 구출' 행사장에 도착한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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