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카포타섬의 한 해변에서 죽은 채 발견된 향유고래 뱃속에서 나온 쓰레기의 모습으로, 세계자연기금(WWF) 인도네시아본부가 제공한 사진. 몸길이가 9.5m에 달하는 이 고래 뱃속에는 5.9kg의 쓰레기가 들어 있었다. 관련기사찾아가는 해양 공개강좌 '수요일엔 바다톡톡' 개시유럽, 325조 규모 AI투자 본격 가동...멀어지는 '빅3 꿈' #쓰레기 #고래 #인도네시아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