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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카카오스탁 앱 캡쳐]](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1/22/20181122101309524428.jpg)
[사진=카카오스탁 앱 캡쳐]
22일 오전 카카오스탁이 온라인 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카카오스탁'은 '카카오증권'이 명칭을 변경한 것으로, 주식 시세확인부터 소셜 트레이딩, 주식 주문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다.
카카오스탁에 따르면 거래가능 증권사는 키움증권, 미래에셋대우, 유안타증권, 삼성증권, KB증권, NH투자증권, 신한투자금융, 한국투자증권(Bankis), 대신증권(크레온), IBK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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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22일 오전 9시 50분쯤 카카오스탁 앱은 '에러-카카오스탁 세션 생성에 실패하였습니다'라는 문구와 함께 로그인 오류가 발생하고 있다. 장애에 대한 원인은 '아마존 AWS 오류'로 파악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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