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웨이 제공] 라이프케어기업 코웨이가 22일 경기도 일산 킨텍스에서 코웨이 임직원들과 다문화 가족 및 우수 고객이 함께 담근 동치미를 소외계층 및 현장 가족들에게 전달하는 ‘제3회 동치미 축제’를 개최했다. 이해선 코웨이 대표(왼쪽 첫번째), 이하연 김치전문가(왼쪽 두번째), 코웨이 임직원들이 동치미를 담그고 있다. 관련기사코웨이, 쿠쿠에 얼음정수기 판매 금지 소송··· "디자인 침해"얼라인 "해외 연기금 코웨이 집중투표제 도입 찬성… 국민연금 찬성해달라" #동치미 #코웨이 #킨텍스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