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 작품마다 깊은 연기 내공으로 완벽한 캐릭터 소화력을 자랑하며 독보적인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는 배우 이재용이 더씨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하며 배우로서 제 2의 연기 인생에 새로운 시작을 알렸다.
드라마 ‘작은 신의 아이들’, ‘학교 2017’, ‘불야성’을 비롯 영화 ‘강철비, 연극 ‘리어왕’ 등 장르를 불문하고 대체불가의 존재감을 발산하며 종횡무진 활약을 펼치고 있는 이재용은 경력 36년차의 베테랑 배우. 지금까지 참여한 모든 작품마다 씬 스틸러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이재용이 더씨엔티에 새 둥지를 틀게 되면서 앞으로 또 어떤 캐릭터로 대중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기게 될 지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이에 ㈜더씨엔티 측은 “최고의 명품 배우와 함께하게 되어 영광으로 생각하며, 배우가 다양한 작품과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것이다”라고 전하며 배우를 향한 굳건한 신뢰와 애정을 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