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처음 제정된 특허경영대상은 ICT 분야의 특허경영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지식재산 경영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캠시스는 지속적으로 특허경영을 강화해 강소기업으로 성장한 점을 인정받아 이번에 대상을 수상했다. 박영태 캠시스 대표는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특허를 발굴하고 이를 경영에 활용함으로써 글로벌 시장에서 기업 경쟁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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