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NA] 베트남 빈패스트, 전국에 판매점 200여곳 동시 오픈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이경 기자
입력 2018-11-26 10:45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빈패스트가 20일, 전국 200여곳에 판매점을 오픈했다. 사진은 호치민시 2구의 '빈컴 메가몰 타오디엔'=23일]


베트남 첫 자동차 제조사 빈패스트가 20일, 베트남 각지에 판매점과 쇼룸 200여곳을 동시에 오픈했다고 발표했다. 동시에 이들 판매점을 통해 소형차 '파딜'의 예약판매와 전기 스쿠터 '클라라' 판매에 돌입했다.

판매점은 각 지의 로드샵을 비롯해 빈컴 쇼핑센터와 빈마트, 빈프로 등 빈 그룹의 상업시설을 중심으로 개설되었다.

하노이는 '로얄 시티 상업 센터', '빈컴 플라자 롱 비엔', '빈컴 센터 Pham Ngoc Thach', '빈컴 메가몰 타임즈시티' 등에 오픈하였으며, 호치민시에서는 '빈컴 센터 랜드 마크', '빈컴 메가몰 타오디엔' 등에서 자동차가 전시되었다.

이 밖에 중부 다낭, 북부 박닌과 꽝닌, 남부 껀터 등 각지의 빈컴 센터에 판매점이 개설되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