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청, 내년 현역병 입대 접수 시작…서울은 27일부터

기자정보, 기사등록일
윤경진 기자
입력 2018-11-26 14:48
    도구모음
  • 글자크기 설정

16일 서울 삼성고등학교에서 열린 '찾아가는 입대 전 병역진로설계 정책현장'에서 김태화 병무청 차장과 상담 학생들이 군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병무청이 2019년 현역병 입영 희망자를 대상으로 예약 접수를 한다.

26일 병무청은 홈페이지에서 '2019년 현역병 입영 본인선택원(3회차)' 선착순 접수를 한다고 밝혔다.

신청 대상자는 병역판정검사 결과 현역병 입영대상자다. 병무청에 따르면 강원, 충북, 제주, 전북 지역은 26일부터 접수할 수 있다. 대전·충남, 대구경북, 부산, 서울 경인은 27일, 인천, 경남, 경기북부, 전남은 28일 각각 접수한다.

신청방법은 병무청 홈페이지에 접속해 희망입영월 등을 선택해 접수하면 된다. 입영부대와 일자는 12월 중순쯤 개인별로 안내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컴패션_PC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실시간 인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