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오뚜기 제공]
오뚜기 진라면이 한국 식품으로는 처음으로 인도 홈쇼핑 채널에 진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식품업계에 따르면 진라면은 오는 29일 오후 7시 인도 최대 홈쇼핑 채널인 ‘홈숍 18’'을 통해 판매된다.
홈숍18의 대주주는 인도 최대 기업 중 하나인 릴라이언스 그룹이다. 인도 전역에 22개 언어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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