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양평치유의숲 직원들이 27일 송재호 센터장에게 갑질 근절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사진=산림복지진흥원 제공]
국립양평치유의숲 직원들이 27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열린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에서 송재호 센터장에게 갑질 근절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평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갑질문화 근절 확산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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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양평치유의숲 직원들이 27일 경기 양평군 양동면 국립양평치유의숲에서 열린 '갑질 근절 선포식' 행사에서 송재호 센터장에게 갑질 근절을 위한 선서를 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수평적 직장문화를 조성하고 갑질문화 근절 확산 및 사회적 인식개선을 위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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