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허파에 쌓인 미세먼지

[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실험용 미세먼지 표준물질(DEP)을 기도로 투여한 뒤 시간 경과에 따라(2시간→18시간→48시간) 얻은 단일광자단층촬영 영상. 투여 후 48시간이 지났으나, 다량의 미세먼지 표준물질로 구성된 미세먼지가 폐에 남았다. 연구원 측은 몸속 미세먼지 한 톨까지 잡아내는 분자 영상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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