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국원자력연구원 제공] 한국원자력연구원이 실험용 미세먼지 표준물질(DEP)을 기도로 투여한 뒤 시간 경과에 따라(2시간→18시간→48시간) 얻은 단일광자단층촬영 영상. 투여 후 48시간이 지났으나, 다량의 미세먼지 표준물질로 구성된 미세먼지가 폐에 남았다. 연구원 측은 몸속 미세먼지 한 톨까지 잡아내는 분자 영상 기술을 개발했다고 28일 설명했다. 관련기사박정희 대통령 탄신 107돌 문화행사, 성황리 개최…4000여 명 참석대교에듀캠프, '2024 플래뮤 교육원 어린이 작가 전시회' 개최 #미세먼지 #허파 #영상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