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부산의 한 폐수처리업체에서 황화수소가 누출돼 근로자 7명 중 4명이 의식불명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악취를 가진 무색의 유독기체인 황화수소는 노출될 경우 1~2회 호흡만으로도 의식을 잃고 사망에 이를 수 있을 정도로 치명적이다. 관련기사화천군, '국민안전의 날' 앞두고 유독물 누출 대응 훈련AI 빅데이터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으로 '안심하게 살 수 있는 나라' 만들자 #누출 #황화수소 #부산황화수소 좋아요0 나빠요0 전기연 기자kiyeoun01@ajunews.com [아주 증시] 미국 주요 지수 혼조세, 다우 상승세 속 나스닥 하락세 [아주 증시] 미국 증시 혼조세, 다우존스 하락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