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 캐릭터 미키마우스가 90년만에 처음으로 한국을 찾아 숨가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28일 미키마우스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2018 산타원정대' 행사에 참석해 이준기·신세경 등 스타들과 선물을 포장하며 뜻 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포장된 선물은 서울 지역 저소득층 어린이 500명에게 이날 직접 전달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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