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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하이즈엉성 3.8직업훈련센터에서 열린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에서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첫번째줄 왼쪽 두번째)이 참석해 수료생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아시아나 항공 제공]
아시아나항공은 28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2018 베트남-아름다운 교실’ 수료식을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2015년부터 아시아나항공이 베트남 저소득층 여성들의 사회 진출을 돕기 위해 한국국제협력단(KOICA) 및 비영리단체 굿피플과 함께 운영하는 취업 지원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아 73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이배 아시아나항공 경영관리본부장, 웅우엔 티 후엔 하이즈엉성 친선협회 회장, 김범구 주베트남 대한민국대사관 국세관, 김진오 KOICA 베트남 사무소 소장, 강대성 굿피플 인터내셔널 상임이사 등이 참석했다.
수료생들은 베트남에 진출한 한국기업 중심으로 취업에 나설 계획이며, 지난 3년간 350여명의 수료생들이 한국기업, 대형마트, 보건소, 초등학교 등 현지 기업 사무직으로 입사에 성공했다.
김이배 경영관리본부장은 “베트남-아름다운 교실은 여성 교육생들의 경제적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목적이다”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베트남 여성들에게 기회가 주어질 수 있도록 아시아나항공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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