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서 세계속으로' 나미비아는 어떤 나라길래?

  • 나미비아 공식 언어는 '영어'

[사진=KBS1 '걸어서 세계속으로' 방송화면 캡쳐]



KBS1 TV에서 방영된 ‘걸어서 세계속으로’ 아프리카 국가 나미비아가 화제다.

나미비아 공화국은 아프리카 남서부, 대서양 연안에 있는 나라다. 면적은 82만4292㎦로 인구는 2018년 기준 258만 7801명이며 수도는 빈트후크다. 공식 언어는 영어를 사용하고, 종교는 기독교(80%), 토착종교(10%) 정도라고 한다.

기후는 사막기후로서 낮·밤의 온도차가 크고, 매우 건조하며 전지역이 거의 사막 또는 스텝이다.

나미비아 공화국의 주요 산업은 광업·수산업 등이며, 제조업의 발달은 미약하다. 특히, 다이아몬드·금·은·구리·우라늄 등 지하자원이 풍부하여 수출의 주종품을 이루고 있는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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