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온난화를 막기 위한 전 지구적 노력에 대해서도 미국을 제외한 19국은 공동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사진은 지난 달 30일 이번 G20 정상회의에 참석한 문재인 대통령 부인 김정숙 여사(둘째줄 왼쪽),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 부인 멜라니아 여사(오른쪽 3번째)를 포함한 각국 정상의 여성 배우자들이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빌라 오캄포 박물관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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