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N 방송화면 캡쳐]
사차인치 효능에 대한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사차인치는 열대 우림에서 자라는 덩굴식물로 약 2m 정도 자란 나무에서 수확한다. ‘땅 위의 별’이라고 불리며 별 모양처럼 생겨 ‘스타시드’라고 명칭하기도 한다.
사차인치는 오메가3가 풍부해 혈액을 원활하게 해주고, 특히 혈액 속 중성지방을 녹여 내장비만 감소에 뛰어난 효능이 있다고 전해지고 있다. 또 혈액 내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고 고혈압 예방과 두뇌 발달에 효과적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