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책에서 저자는 냉혹한 사업의 현실을 극복하고 돌파력을 키울 수 있는 성공의 로드맵을 생생한 경험담과 진정 어린 조언으로 알려준다.
저자는 지인에게 빌린 500만원으로 대학 내 창업보육센터에서 사업을 시작해 창업 3주 만에 6000만원 짜리 공사를 따냈다. 벤처신화로 주목받으며, 청와대에 초청돼 대통령 앞에서 대표로 연설을 하고 세계 최초로 조명용 렌즈를 개발하는 등 제로에서부터 스스로 길을 개척하며 현재에 이른 30대에 자주성가한 젊은 사업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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