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04/20181204133633146826.jpg)
[바디코치]
바디코치는 이번에 방송에 소개된 병점필라테스점이 단순 여성전용회원만 400명이 넘는 프랜차이즈 여성전문 pt샵이라고 밝혔다.
단순히 1대 1 PT가 아닌 서천 PT점에서 기구 시현을 보여주며, 필라테스+PT를 접목한 힐링쉐이핑PT로 8년간의 성공 데이터를 갖추고 국내최초 iso9001인증 시스템으로 98.2%의 성공률을 만들어 냈다고 업체 측은 설명했다. 7월에 오픈한 인계동 PT점은 200평대의 숍이라고 업체는 덧붙였다.
바디코치는 운동을 힘들어 하는 여성들에게 확실한 결과를 제시하고, 많은 코치를 보유해 망포필라테스점 15명 , 인계점필라테스점 15명 등 한 지점당 코치가 평균 10명이상 셋팅돼 있다고 설명했다.
김대표는 “우후죽순 생겨나는 헬스시장에 이용자들에게 확실한 대안을 제시 하겠다”고 덧붙였다.
바디코치 망포pt점은 내년 새해 오픈을 앞두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