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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부산시청으로 들어오고 있는 모습.[사진=박신혜 기자]
응웬 티 킴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4일 오후, 오거돈 시장과 함께 부산 시청으로 들어오고 있다. 이번 베트남 사절단은 베트남 국회의장, 장, 차관 등 160여 명이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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