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부전문가도 참여 [문체부] 문화체육관광부가 경상북도, 대한체육회와 합동으로 감사반을 구성해 진행하고 있는 컬링 특정감사의 기간을 연장하고, 회계분야에 외부전문가를 참여시키기로 했다고 5일 밝혔다. 당초 감사 기간은 지난달 19일부터 이달 7일까지 주말을 제외하고 15일간이었지만 21일까지 10일을 연장하기로 했다. 합동 감사반은 감사 진행과정에서 회계분야의 정밀한 조사와 분석이 필요하다고 판단해 외부전문가로 공인회계사 2명을 추가해 감사반원에 참여시키기로 했다. 관련기사김정숙 여사 인도행 전세기 비용 2억1700만원 문체부가 냈다 #컬링 #감사 #연장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