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부산교통정보서비스센터 트위터 캡쳐]
6일 오전 7시 25분 부산진구 부전시장 인근에 있는 한 조명기구 창고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반당국은 140여 여명의 인력과 펌프 차량 15대 등 48대의 장비를 투입해 50여 분만에 불을 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하지만 출근 시간에 화재가 발생해 서면교차로, 삼전교차로 쪽을 지나던 시민들이 큰 불편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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