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은 '초보자도 쉽게 할 수 있는 해외주식'을 주제로 해외주식 아카데미를 이번 달 두 차례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해외주식 초보 투자자를 위해 마련되는 세미나이다. 우선 이날 테헤란로 삼성증권 스마트사업부 6층 세미나실에서 내년 중국 및 일본 시장과 관련한 세미나가 열렸다. 오는 20일에는 삼성타운 금융센터 6층에서 내년 미국 및 유럽 시장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관련기사무역협상 노이즈 장기화... 금리역전 우려는 과도美 경기침체 우려에 亞 증시 휘청 삼성증권 홈페이지, 모바일앱 mPOP, POP HTS 등을 통해 예약하면 세미나에 참여할 수 있다.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