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브리즘, '이제 안경도 3D 스캐닝으로 보다 펀안하게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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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입력 2018-12-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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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대길 기자]


아이웨어 브랜드 브리즘의 홍보 모델들이 6일 오후 서울 강남구 강남N타워에서 열린 '3D 프린팅 아이웨어 플래그십 스토어' 오픈 행사에서 브리즘의 3D 스캐닝과 프린팅 기술로 만든 안경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박형진 콥틱 대표가 3D프린팅 기술로 제작된 안경테를 소개하고 있다. [사진=유대길 기자]



'브리즘 플래그십 스토어'는 3D 스캐닝과 3D 프린팅 기술을 도입하여 고객의 얼굴을 스캔, 코높이-귀높이를 비롯한 얼굴의 미세한 불균형과 특징에 따라 안경을 가장 편하게 맞추는 디테일한 커스터마이징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유대길 기자]


개개인의 개성을 반영하여 최상의 핏으로 주문 제작되는 안경테의 가격은 19만8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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