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눈에서 꿀떨어지겠네' 헤어짐이 아쉬운 문희상-응웬 티 낌 응언 베트남 국회의장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문희상 국회의장과 응우옌티낌응언 베트남 국회의장이 7일 오전 서울 종로구 롯데호텔 소공동점 열린 '베트남 국회의장 초청 한-베트남 투자·무역 포럼'을 마치고 악수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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