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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펫] 방탄소년단(BTS) 멤버 뷔가 네이버 V 라이브를 통해 반려견 연탄이를 소개했다.
뷔는 6일 오전 '선물이 왔습니다'라는 주제로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방송 내내 반려견 연탄이와 공놀이를 하는 등 자연스럽게 놀아주는 모습을 보여 많은 팬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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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뷔는 "연탄이는 겁쟁이다. 탄이가 사료를 혼자서 안 먹고 한 알씩 먹여줘야 먹어서 걱정이다"라며 연탄이에 대해 팬들과 함께 소통했다.
이어 "탄이가 슈가 형 비니에 오줌을 쌌다. 그 비니는 이제 못쓰게 됐다"고 재밌던 에피소드를 전하기도 했다.
방송을 본 팬들은 "둘다 너무 귀여워ㅠㅠㅠㅠ", "방탄소년단 뷔의 인성은 도대체 어디가 끝일까? 너무 멋진 아이. 아일 좋아하는 순수한 모습에 흐뭇~", "방탄소년단 뷔 의 따틋한 품성은 많은 사람들을 즐겁게 하지요~"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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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선미 기자 smy1203@inb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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