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TV 제공] 세월호 유가족에 대한 불법사찰을 지시한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다 지난 7일 투신해 숨진 이재수 전 국군기무사령관의 법률 대리인인 임천영 변호사가 8일 오전 서울 송파경찰서에서 취재진을 만나 이 전 사령관의 유서를 공개하고 있다. 관련기사"피의자=장제원 죽으면 끝?"... '공소권 없음', 비판 목소리 多사망으로 덮지 말라…여성단체 "故장제원 성폭력 의혹 수사결과 발표해야" #이재수 #유서 #자살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