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이정현의 나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1980년대 2월생인 이정현은 올해 한국 나이 38세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연예인 중 한 명이다.
지난 1996년 영화 '꽃잎'으로 데뷔한 이정현은 2013년 앨범을 낸 후 가수로서의 활동은 하지 않지만, '군함도' 등 영화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연예계에서 동안 외모를 자랑하는 스타들은 이정현 뿐 아니라 손예진, 최강희, 임수정, 배두나 등이 꾸준히 거론되고 있다.
현재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등장한 손예진은 이상윤보다 한 살 어린 1982년 1월생 나이 37세로 알려지며 또다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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