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이 게릴라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9일 오후 2시 30분 강남스퀘어에서 MBC ‘언더나인틴’ 게릴라 스테이지가 진행됐다.
이날 MC를 맡게 된 다이아 기희현, 하루의 인사로 게릴라 스테이지가 시작됐다. 그 후 환호 속에 등장한 예비돌들은 현장을 찾은 많은 서포터즈와 토크, 각 파트별 주제곡 무대, 매력 발산 시간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한파에도 서포터즈들은 끝까지 자리를 지켰으며, 예비돌 역시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와주셔서 감사하다”며 감사 인사도 잊지 않았다.
‘언더나인틴’ 예비돌들의 팬 서비스는 계속됐다. 예비돌들은 추운 날씨에도 현장을 찾은 서포터즈들을 위해 선물과 해시태그 이벤트, 추첨 이벤트 등 다양한 이벤트까지 진행, 게릴라 스테이지를 성공적으로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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