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10/20181210075238846270.jpg)
[사진=더 스트레이츠 타임스 홈페이지 캡처]
9일 싱가포르 현지 언론에 따르면 태국 수도 방콕에서 17일 열리는 미스 유니버스 대회에 싱가포르 대표로 참가하는 자흐라 카눔이 대회에서 입을 여러 벌의 의상을 공개했는데 이 중 눈길을 끄는 옷이 싱가포르의 랜드마크를 배경으로 북-미 정상이 악수하는 장면이 프린트된 드레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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