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정된 곳은 시그니엘서울, 롯데호텔서울, 롯데호텔월드, 롯데시티호텔마포, 롯데시티호텔김포공항과 L7 강남 등 6개 체인호텔이다.
이번 서울의료관광 협력기관 선정은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객들이 믿고 맡길 수 있는 의료관광 환경을 조성하고, 공동마케팅을 진행하는 데 의의를 두고 있다.
롯데호텔 관계자는 "서울 시내 교통과 의료의 요지에 위치한 롯데호텔의 여섯 호텔들은 앞으로 서울을 찾는 의료관광객들의 베이스 캠프로 충실히 역할을 하고 해당 고객들의 니즈(needs)를 충족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데에 더욱 매진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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