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CJ ENM 제공] 12일 오후 일본 사이타마 슈퍼아레나에서 열린 '2018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MAMA)에서 3년 연속 대상을 받으며 4관왕에 오른 그룹 방탄소년단이 소감을 밝히고 있다. 관련기사BTS 진, 이번엔 밴드 프론트맨으로…'에코' 콘셉트 포토 공개BTS 진, '월드 와이드 핸섬' #MAMA #방탄소년단 #일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