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DB생명]
DB생명이 연말을 맞아 지난 8일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해 1800장의 연탄을 배달하는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했다고 13일 밝혔다.
연탄 나눔에 동참한 DB생명 임직원은 "추운 날씨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나눔 활동을 함께해 더 뿌듯한 시간이 됐다"며 "이웃주민들이 올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DB생명은 심장병 어린이 수술 후원, 분교의 방과 후 시설 지원 등의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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