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실외는 춥고, 실내는 히터로 인해 따뜻한 기온이 감돕니다. 이렇게 급격한 기온차에 건조함까지 더해지는 날에는 피부가 수분과 탄력을 잃어 푸석해지기 쉽상인데요. 혹독한 추위에도 끄떡없는 겨울철 피부관리 방법에 대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이규진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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