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배우 김동희는 자신의 SNS를 통해 두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에는 'SKY 캐슬' 노승혜(윤승아 분)의 쌍둥이 아들로 출연 중인 김동희와 조병규가 다정한 '형제 케미'를 발산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쌍둥이 형 서준 역의 김동희와 동생 기준 역의 조병규는 각각 다른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끌기도 해다.
한편 'SKY캐슬'은 대한민국 상위 0.1%가 모여 사는 SKY 캐슬 안에서 남편은 왕으로, 제 자식은 천하제일 왕자와 공주로 키우고 싶은 명문가 출신 사모님들의 처절한 욕망을 샅샅이 들여다보는 리얼 코믹 풍자 드라마다. 매주 금, 토요일 오후 11시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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