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대놓고홍보] ‘600원의 행복’ 가성비 제대로 높인 ‘티몬 진한 6년근 홍삼정 스틱’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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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은정 PD
입력 2018-12-14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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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내 홍삼 제조 3위 업체와 제휴, 경쟁사 대비 가격 75%↓

  • 주머니에 ‘쏙’ 들어가는 크기로 휴대성↑


 
‘단돈 600원으로 홍삼 1포를 즐길 수 있다?’

비싼 홍삼 가격에 부담을 느끼던 분들에게는 희소식일 텐데요. 오늘 <대놓고 홍보>의 주인공은 티몬의 자체브랜드(PB) ‘진한 6년근 홍삼정 스틱’입니다. 이 제품은 최근 건강에 관심이 높아진 20·30세대를 겨냥한 티몬의 야심작인데요.

진한 6년근 홍삼정 스틱의 최고 경쟁력은 역시 ‘가성비(가격 대비 효능)’입니다. 10g스틱 100포로 구성되었으며, 가격은 5만 9,900원입니다. 즉, 1일 1포 섭취를 기준으로 하루에 대략 600원 정도로 홍삼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이는 비슷한 용량의 경쟁사 제품과 비교하면 약 4분의 1수준의 가격이라고 합니다.

또한, 스틱 1개에는 홍삼의 주요 지표 성분 중 하나인 진세노사이드가 7mg 함유돼 있습니다. 진세노사이드는 면역력을 높여주고, 피로 개선과 항산화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져 있죠.

티몬은 이 제품을 국내 매출 3위 홍삼 제조 업체(2016 건강기능식품 제조실적 기준)인 ‘대동고려삼’과 공동 개발했는데요. 이 과정에서 유통구조와 마케팅을 최소화하고, 판매 마진을 낮춰 ‘고품질·저가격 홍삼’을 출시했다고 합니다.

과연 진한 6년근 홍삼정 스틱의 맛과 효능은 어떤지 아주경제 성장기업부의 김선국, 신보훈 기자가 직접 꼼꼼히 따져봤습니다. 영상을 통해 함께 확인하시죠.

한편, ‘대놓고 홍보’는 기발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홍보 부족으로 활로를 뚫지 못하고 있는 360만 중소기업의 제품을 엄선해 홍보하는 프로그램입니다.

기획·연출 : 주은정 PD
촬영 : 주은정 PD, 이현주 PD
진행 : 김선국 기자, 신보훈 기자
편집 : 송다정 AD
 

[사진 = 아주경제 영상사진팀 제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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