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고은 나이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고은은 17일 오후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서 결혼 첫해 임신을 했지만 유산을 했던 사실을 털어놨다.
한고은은 "첫해에 임신, 유산이 되고 생각했다. 나이가 있으니까 병원을 다니면서 체계적으로 하자고 했다. 우리는 건강하고 자연 임신 가능하다고 하더라"며 "갑자기 엄마가 돌아가시면서 그 외에도 굉장히 많은 일들이 있었다. 1년이 경황 없이 흘렀고, 이제 조금 안정된 순간이라 축복 받을 수 있다면 누릴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한고은은 1975년생으로 올해 44살이다. 남편 신영수는 4살 연하로 1979년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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