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에서 체포된 멍완저우 화웨이 부회장. 보석금을 내고 풀려나면서 잠잠해질 줄 알았던 미중 갈등이 더 확산되는 분위기다. 이유는 글로벌 통신사들이 화웨이에 등을 돌리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중국의 개혁개방 40주년을 축하하는 분위기에 찬물을 끼얹는 분위기. 관련기사中, 마약 혐의 캐나다인 4명 사형 집행…캐나다 강력 반발中 빅테크 총수 신년사 화두는 'AI' 미중무역분쟁의 새로운 시발점이 될 수도 있는 화웨이 사태를 김광현 아주뉴스코퍼레이션 사장과 정혜인 아주닷컴 기자가 조목조목 진단합니다. [AP=연합뉴스] #아주 뉴스룸 #멍완저우 #화웨이 좋아요0 나빠요0 남궁진웅 기자timeid@ajunews.com [포토] 윤석열 대통령 파면, 시민 관심 집중 [포토]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아주경제 호외 기자의 다른기사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