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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뉴스 제작지원 = 카드뉴스와이어]
‘안양노인전문요양원’은 사회복지재단 ‘설원복지재단’의 노인복지시설로, 65세 이상 치매/중풍질환자 등 노인분들을 위한 의료/재활 서비스 및 실내스포츠, 게임, 원예, 그림치료 등 심리/정서/기능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양사는 이번 약정을 통해 상호연계 협력관계를 유지하면서, 향후 ‘숨가게’는 다양한 형태의 기부를 주선하고 연결해, 지속적으로 노인복지 향상에 노력할 계획이다.
숨과쉼 관계자는 "유엔은 65세 이상 노인인구가 전체인구의 7%면 ‘고령화사회’, 14%를 넘으면 ‘고령 사회’, 20%를 넘으면 ‘초고령사회’로 규정하고 있다. 우리나라는 이미 지난해 ‘고령사회’로 진입했고, ‘초고령사회’로의 진입도 눈앞에 두고 있다”며 "의학의 발달과 자연스럽게 초고령화로 접어드는 현 시점에, 우리나라 노인복지를 위해 매진하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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