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폐지를 앞둔 차이나하오란이 정리매매 첫날 급락했다. 19일 코스닥시장에서 차이나하오란은 전 거래일보다 93.01% 하락한 54원에 마감했다. 차이나하오란은 이날부터 7거래일간 정리매매를 진행한다. 상장 폐지 예정일은 내년 1월 2일이다. 정리매매 기간에는 가격제한폭이 적용되지 않는다. 관련기사 대차잔액 줄어든 호실적주 주목해야 '리베이트 혐의' 동성제약 압수수색에 급락 #주식 #채권 #펀드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