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합 조명기업 우리조명이 경기 안산시 지역 내 이웃을 돕기 위한 '사랑의 쌀' 기부 나눔 활동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우리조명은 사내 봉사 동호회인 '우리한마음회'를 주축으로, 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 10㎏ 쌀 1371포대, 우리함께다문화아동복지센터에 30포대 등 총 1401포를 전달했다.
지난 2007년 구성된 우리한마음회는 사내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자발적 봉사 동호회로, 10여년 간 본사가 소재한 안산시에 매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리조명은 우리한마음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우리조명 관계자는 "매년 연말 봉사활동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봉사 프로그램을 개발, 따뜻한 손길이 필요한 주변 이웃에게 나눔을 적극적으로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기부 이외에도 우리조명은 2016년 식수개선사업후원, 장애인시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무상교체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복지시설 LED 무상교체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우리조명은 사내 봉사 동호회인 '우리한마음회'를 주축으로, 초지종합사회복지관에 10㎏ 쌀 1371포대, 우리함께다문화아동복지센터에 30포대 등 총 1401포를 전달했다.
지난 2007년 구성된 우리한마음회는 사내 다양한 부서에서 모인 자발적 봉사 동호회로, 10여년 간 본사가 소재한 안산시에 매년 쌀과 생필품을 전달하며 이웃 사랑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우리조명은 우리한마음회가 지속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사내홍보, 기관연계, 봉사내용 기획 등 다양한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기부 이외에도 우리조명은 2016년 식수개선사업후원, 장애인시설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무상교체 등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해 '고객감동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앞으로도 꾸준한 봉사를 계획하고 있으며, 내년에는 복지시설 LED 무상교체를 본격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