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8/12/20/20181220111959563612.jpg)
[사진=경기북부사랑의열매제공]
‘2018년도 현장욕구 맞춤형 차량지원사업’은 현장의 다양한 복지수요대응을 위해서 기존 단일 차종 차량지원이 아닌 현장 욕구에 맞춘 선택 맞춤형 차량지원을 통해 지역 복지서비스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진행하게 됐다.
지난 3개월 동안 예비심사, 서류심사, 현장심사, 면접심사가 진행되었고, 본회 배분위원님들의 공정하고 투명한 심사를 통해 총 27개의 사회복지기관이 선정됐다.
경승용차 8대/중형승합차 15대/특장차 2대/냉동탑차 2대 총 7억원 상당의 차량 27대가 지원될 예정이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