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국사람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 항공이 항공권을 예약하고 출국 수속까지 마친 뒤 항공권을 취소하는 승객에 대해 '노쇼 위약금'을 상향조정하기로 했습니다. 그 발단이 된 사건이 바로 '아이돌' 때문이라는데요. 무슨 일일까요? 영상에서 자세히 살펴보시죠.
*진행: 이화선 아나운서 & 최윤신 기자
*촬영: 송다정 AD
*편집: 이화선 아나운서

[사진=영상캡처]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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