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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리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가수 겸 배우 설리가 21일 서울 송파구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 열린 프랑스 토탈 패션 럭셔리 브랜드 롱샴의 부띠크 오픈 기념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948년 파리에서 시작하여 올해로 70주년을 맞은 프랑스를 대표하는 럭셔리 브랜드 롱샴(LONGCHAMP)이 롯데백화점 잠실점 1층에 토탈 패션 럭셔리 부띠크를 새롭게 오픈했다.
롱샴의 파리지엥 아이덴티티를 반영하여 새롭게 리뉴얼한 부티끄는 여성용 럭셔리 핸드백 제품을 포함하여 악세서리, 의류, 슈즈까지 다양한 롱샴 컬렉션을 한 눈에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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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특히 롯데백화점 잠실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특별한 엑스클루시브 라인인 ‘르 플리아쥬 뚜르 에펠(Le Pliage Tour Eiffel)’ 가방도 한정수량 출시 예정으로, 고혹적인 자주빛 컬러의 르 플리아쥬 가방 위에 파리의 상징인 에펠타워가 새겨져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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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한편 파리지엥을 체험할 수 있는 공간 카페 드 롱샴 디스플레이는 오프닝 이벤트를 시작으로 오는 26일(수) 까지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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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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