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A=연합뉴스] 인도네시아 순다 해협 근처 해변에 쓰나미가 닥쳐 최소 168명이 목숨을 잃었다. 인도네시아 국가재난방지청(BNPB)의 수토포 푸르워 누그로호 대변인은 23일 성명을 통해 전날 밤 순다 해협 주변 일대를 덮친 쓰나미로 최소 168명이 숨진 것으로 파악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우리 사회에 평화와 자비의 마음이 널리 퍼지기를 기원한다"해남군"활력있게, 균형있게"850억원 규모 면단위 기반구축'착착' #쓰나미 #인도네시아 #화산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