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전날 대형 쓰나미가 발생한 인도네시아의 순다 해협 사우스 람팡 소재 화산섬 '아낙 크라카타우'에서 23일 화산재와 증기가 치솟고 있다. 이번 인도네시아 쓰나미는 아낙 크라카타우의 분화에 따른 해저 산사태가 원인으로 거론된다. 관련기사경기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경기비즈니스센터 개소…수출기업 지원 확대 총력팀홀튼, 말레이시아 전체 매장 할랄인증 취득 #화산섬 #인도네시아 #쓰나미 좋아요0 나빠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댓글0 0 / 300 등록 더보기 추천 기사 시한 지났는데 전공의 복귀 '미미한 수준'...271명 추가돼 누적 565명 [르포] '중력 6배'에 짓눌려 기절 직전…전투기 조종사 비행환경 적응훈련(영상) 한동훈 "함께 정치하고 싶다"…김영주 "늦지 않게 답할 것" 4일 동교동계 국회 발표…민주당 '공천 파동' 내홍 격화 尹 "3·1운동은 모두가 풍요 누리는 통일로 완결... 한일, 세계 평화·번영 파트너" 의협 "의사들 자유 시민 자격 인정받지 못해"…압수수색에 분노